사내 인력 운영 부담을 최소화하고, AWS로 SaaS를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24시간 365일 모니터링 체계로 실현한 안정성과 효율
주식회사 미라클경리

- SaaS로서 처음 맞이하는 외부 서비스 운영 단계
- 보안을 포함한 지속적인 운영 체계 확립 필요
- 소수 정예 체제에서 개발과 인프라 운영의 역할 분담 과제
- 24시간 365일 모니터링 체계를 통한 안정적 운영 실현
- 외부 운영 지원을 전제로 한 설계로 특정 담당자 의존도 해소
- 개발 팀이 제품 개발에 전념할 수 있는 체계 확립
경리 컨설팅 노하우와 AI 기술을 융합한 새로운 시스템을 개발·제공하는 주식회사 미라클경리. 2025년 4월에 설립된 동사는 같은 해 11월에 AI 경리 시스템 "미라클X"를 출시했습니다.
신규 SaaS 런칭에 있어 가용성과 보안에 대한 고려는 필수적입니다. 사업의 신뢰성을 좌우하는 인프라 운영에서 동사가 선택한 것은, AWS 모니터링·운영을 클래스메소드 그룹 전문 팀의 매니지드 서비스(MSP)에 위탁하는 방식이었습니다. 단기간의 출시와 안정적 운영을 어떻게 뒷받침했는지, 그 배경에 대해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AI로 개척하는 경리 시스템의 새로운 영역
미라클경리는 레이와어카운팅홀딩스가 쌓아온 경리 노하우를 계승하여 2025년 4월에 설립된 사내 벤처 기업입니다. 모회사에서 축적해온 경리 노하우와 최신 AI 기술을 융합하여 기업의 경리 DX 실현을 목표로 합니다. 제2사업부 부장 가와이 씨는 "기존 회계 소프트웨어로는 파고들 수 없었던 영역을 AI의 힘으로 개척해 나가겠다는 구상입니다"라고 포부를 밝힙니다.
많은 벤더들이 진입하여 경쟁이 치열해지는 회계 소프트웨어 시장에서, 동사는 "지금까지 충분히 다루지 못했던 영역"에 주목했습니다.
"AI의 진화로 새로운 가능성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바로 이 타이밍이기 때문에 회계 소프트웨어 시장에 진입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가와이 씨)
그리고 2025년 11월에는 첫 번째 제품으로 미라클X "X1|AI 자산 판정"을 출시했습니다. 향후에는 경리 DX를 지원하는 X시리즈 전개와, AI 에이전트를 탑재한 핵심 시스템인 "미라클A" 제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소수 정예 체제로 도전한 SaaS 런칭
스타트업이나 신규 사업에서는 한정된 인원으로 여러 역할을 담당하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사업 기획부터 시스템 개발·운영까지 모두 내재화로 진행하려 하면 어딘가에서 무리가 생깁니다. 그러한 현실 속에서 동사도 SaaS 런칭에 임하고 있었습니다. 기타노 씨가 합류하기 전까지는 나카무라 씨가 개발 태스크 작성·관리부터 설계, 문서 작성까지 여러 역할을 겸임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서비스 기반에는 AWS를 채택했지만, 그 위에서 SaaS를 제공하는 경험은 충분하다고 할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신규 SaaS로서 인프라 운영을 어디까지 자사에서 담당해야 하는지는 처음부터 중요한 검토 과제였습니다" (가와이 씨)
게다가 런칭 시기는 이미 정해져 있었고, 구축 기간은 실질적으로 2~3개월 정도로 한정되어 있었습니다.
"이 일정 안에서 인프라 구축부터 운영까지 내재화하는 것은 현실적이지 않았습니다. 초기 단계부터 외부 파트너 활용을 전제로 검토를 진행했습니다" (기타노 씨)
인프라 파트너 선정에 있어 동사는 여러 회사를 비교 검토했습니다. 최종적으로 클래스메소드를 선택한 이유는 기술력뿐만 아니라, 도입 전부터의 대화 품질이었습니다.
"요건이 완전히 확정되지 않은 단계에서부터 저희 이야기를 꼼꼼하게 정리해 주었습니다. 이 체제라면 현실적으로 런칭까지 진행할 수 있겠다고 판단했습니다" (나카무라 씨)
구축 단계에서는 개발 환경 설정 절차를 Backlog Wiki에 정비하고, 무중단 업데이트를 전제로 한 구성을 제안했습니다. 예상치 못했던 Tableau 구축에도 유연하게 대응했습니다.

"개발이 한창 진행되는 중에도, 저희가 상세한 지시를 내리기 전부터 필요한 준비가 이루어지고 있었습니다. 사업 추진 관점에서도 큰 버팀목이 되었습니다" (기타노 씨)
또한 설계 내용과 구성을 꼼꼼하게 문서화해 둔 것은, 이후 고객으로부터 요구받는 보안 체크 대응에도 도움이 되었습니다.
"상담 초기 단계부터 보안에 관한 상세한 질문을 받는 경우가 있습니다. 130개 항목에 달하는 체크에도 문서를 바탕으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습니다" (나카무라 씨)
매니지드 서비스로 실현하는 안정적 운영
구축 단계를 통해 동사가 다시 한번 실감한 것은, "AWS를 어떻게 구축하는가"뿐만 아니라, "운영 단계를 어떤 체제로 안정적으로 운용할 것인가"를 내다보고 설계하는 것의 중요성이었습니다.
그 판단 아래, 출시 후에는 클래스메소드 매니지드 서비스(MSP)를 활용하여 24시간 365일 모니터링·운영 체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SaaS에 있어 인프라는 사업의 기반입니다. 지속적인 모니터링·운영을 전문가에게 맡기는 결정은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나카무라 씨)
운영 면에서 특히 효과를 실감하고 있는 것은, 일시적인 장애의 자동 해소와 그 알림을 통한 대응 부담 경감입니다.
"경미한 알림이 자동으로 해소되고 그 내용이 공유되는 구조는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상황 파악과 대응 방침에 대해 정리된 정보를 받을 수 있는 점은 큰 안심 요소가 되고 있습니다. 모든 것을 직접 계속 추적할 필요가 없어졌습니다" (기타노 씨)
또한 클래스메소드의 MSP 서비스는 일반적인 인프라 운영 대행 서비스에 더해, 수시로 발생하는 기술 과제에 대해 엔지니어와 함께 대책을 협의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이렇게 지속적인 외부 운영 지원을 수반하는 인프라 설계와 모니터링 체계를 통해, 서비스의 시스템 운영은 특정 담당자에게 치우치지 않는 형태로 정비되었습니다. 일상적인 대응 부담이 경감됨으로써 사내 리소스 배분에도 여유가 생겨났습니다.
"한정된 리소스 안에서 제품 개발과 사업 추진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갖춰졌습니다" (가와이 씨)
인프라 인력 채용에 의존하지 않는 체계로
MSP 활용을 통해 인프라 엔지니어 채용에 의존하지 않는 체계를 구축할 수 있었던 점도 큰 성과입니다.
"모든 것을 내재화하는 것에 집착하지 않고,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와 역할을 분담하는 편이 결과적으로 합리적이라는 것을 실감했습니다" (가와이 씨)
SaaS 런칭에서는 모든 것을 자사에서 완결시키는 것이 정답이라고 단정 지을 수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어디에 리소스를 집중시키고, 어디를 외부 파트너에게 위탁할 것인지를 파악하는 것입니다.
"외부용 서비스를 런칭할 때는 MSP 활용이 매우 유효한 선택지라고 생각합니다" (기타노 씨)
한정된 리소스 안에서 사업을 추진하는 스타트업이나 신규 사업에 있어, 외부 파트너 활용은 현실적인 선택지 중 하나입니다.
"내재화에 집착하지 않고 하이브리드 체제를 검토함으로써 서비스 전개가 원활해진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가와이 씨)
클래스메소드에 대한 기대
구축에서 운영으로 단계를 전환하는 과정에서, 동사는 클래스메소드와의 협력 체제가 자리를 잡아갔습니다. 단순히 AWS 환경을 구축·운영하는 파트너가 아니라, 사업의 진행 방식과 단계를 이해한 위에서 함께 동행해 주는 존재로 자리매김되고 있습니다.
"구축 단계부터 꼼꼼하게 함께해 온 실적이 있기 때문에 앞으로도 안심하고 맡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인프라를 어떻게 설계·운영할 것인가뿐만 아니라, 한정된 리소스 안에서 사업으로서 어디에 집중해야 하는지를 함께 고민해 주는 점에 큰 가치를 느끼고 있습니다" (나카무라 씨)
향후 미라클경리는 "미라클X"를 기점으로 AI를 활용한 복수의 서비스 전개를 내다보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시스템 구성과 운영 체계도 보다 유연하고 고도화된 대응이 요구되어 갈 것입니다. 클래스메소드는 미라클경리가 전개하는 서비스의 안정적 운영과 사업 성장을 위해 앞으로도 AWS 운영 지원을 통해 기여해 나가겠습니다.

